곰이, 둥이, 노을이가 털갈이 시기가 되면서 헤어볼토가 부쩍 늘었는데 특히 곰이는 장모종이기 때문에 둥이나 노을이보다 더욱 헤어볼을 많이 토하는 편이다. 털갈이 시기일수록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헤어볼이 몸 안에 배출되지 않고 있을 경우 변비나 식욕저하가 생기거나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헤어볼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헤어볼이란? 고양이는 하루에 30-50%를 그루밍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그루밍은 몸을 청결히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한다.
그루밍을 하면서 고양이의 갈고리 모양 혀로 죽은 털이 혀에 엉겨 붙으며 자연스레 삼키게 되는데 대부분은 대변으로 배출되지만 섭취한 털의 일부는 형성이 커져 장으로 이동하지 못하면 역류를 일으켜 헤어볼토를 하게 된다. 헤어볼 관리법 규칙적인 빗질 규칙적인 빗질을 해주면 털의 엉킴과 죽은 털을 제거하고 그루밍으로 인해 많은 털을 삼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수분 공급과 섬유질 사료 장 속에 남은 헤어볼 배출을 ...